여행 이야기

​[안성 여행] 지인 집에서 보낸 완벽한 1박 2일 힐링기

재다이 2026. 5. 31. 11:41

안성 1박 2일 여행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제대로 힐링하고 온 시간이었어요.
​01.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은 매콤달콤 '코방 코다리'

​안성에 도착하자마자 지인분의 추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향한 곳은 바로 **'코방 코다리'**였습니다.
​한출 평: 양념의 감칠맛이 일품!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
​살이 통통하게 오른 코다리에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이 쏙 베어있어서 밥 한 공기가 눈깜짝할 새에 사라지더라고요. 쫄깃한 떡사리와 아삭한 콩나물을 양념에 슥슥 비벼 김에 싸 먹는 조합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첫 단추부터 아주 성공적인 식사였어요.
​02. 대형 신상 카페 '목적지나인'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디저트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요즘 안성에서 핫하다는 대형 카페 '목적지나인(DESTINATION 9)'으로 이동했습니다.
​목적지나인
거대한 규모와 감각적인 건축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안성의 명소
​카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내부 구경 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야외 산책로가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식후에 가볍게 걷기 딱 좋았습니다.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한바탕 기분 좋게 산책을 마친 후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당 충전 완료! 뷰 한 입, 아이스크림 한 입 먹으며 도란도란 수다를 나누는 이 시간이 바로 행복이구나 싶었습니다.
​03.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당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술 한잔'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숯불 위에 두툼한 고기를 올리니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향긋한 불향이 가득 퍼졌습니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에 시원한 술 한잔 곁들이니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어요. 어둠이 내린 밤하늘 아래, 좋은 사람들과 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깊은 대화 속에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따뜻하게 맞이해 준 지인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멋진 카페에서 산책도 하며 완벽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완벽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네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안성에서의 1박 2일,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