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1박 2일 여행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제대로 힐링하고 온 시간이었어요.
01.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은 매콤달콤 '코방 코다리'


안성에 도착하자마자 지인분의 추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향한 곳은 바로 **'코방 코다리'**였습니다.
한출 평: 양념의 감칠맛이 일품!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맛
살이 통통하게 오른 코다리에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이 쏙 베어있어서 밥 한 공기가 눈깜짝할 새에 사라지더라고요. 쫄깃한 떡사리와 아삭한 콩나물을 양념에 슥슥 비벼 김에 싸 먹는 조합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첫 단추부터 아주 성공적인 식사였어요.
02. 대형 신상 카페 '목적지나인'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디저트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요즘 안성에서 핫하다는 대형 카페 '목적지나인(DESTINATION 9)'으로 이동했습니다.
목적지나인
거대한 규모와 감각적인 건축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안성의 명소
카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내부 구경 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야외 산책로가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식후에 가볍게 걷기 딱 좋았습니다.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한바탕 기분 좋게 산책을 마친 후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당 충전 완료! 뷰 한 입, 아이스크림 한 입 먹으며 도란도란 수다를 나누는 이 시간이 바로 행복이구나 싶었습니다.
03.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당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술 한잔'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숯불 위에 두툼한 고기를 올리니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향긋한 불향이 가득 퍼졌습니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에 시원한 술 한잔 곁들이니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어요. 어둠이 내린 밤하늘 아래, 좋은 사람들과 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깊은 대화 속에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따뜻하게 맞이해 준 지인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멋진 카페에서 산책도 하며 완벽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완벽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네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안성에서의 1박 2일,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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