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춘천여행] 낭만 가득 1박 2일: 풍물시장 5일장부터 국립춘천박물관까지!

재다이 2026. 3. 8. 17:31

2026년 3월의 초봄 기운이 가득했던 1박 2일 춘천 여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3월 7일부터 8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천 1박 2일 여행기를 들려드릴게요.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숲속의 휴식까지 완벽했던 코스였답니다.
Day 1: 활기찬 시장 구경과 고즈넉한 숲속의 밤
1. 춘천 풍물시장 5일장 (날짜 끝자리 2, 7일)
운 좋게도 여행 첫날이 7일이라 춘천 풍물시장 5일장을 만날 수 있었어요! 시장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는데요.

점심: 시장 안에서 먹는 잔치국수와 김밥은 그야말로 꿀맛! 투박하지만 정 넘치는 맛에 속이 든든해졌어요.
간식 타임: 배가 불러도 호떡과 군밤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죠. 뜨거운 호떡 호호 불며 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2. 춘천댐 유람선 & 강원숲체험장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춘천댐으로 이동해 유람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춘천의 풍경은 정말 평화롭더라고요.
이후 예약해둔 강원숲체험장 숙소로 향했습니다. 숲에 둘러싸인 곳이라 공기부터가 달랐어요.

저녁: 역시 여행의 꽃은 삼겹살이죠! 지글지글 고기를 굽고 시원하게 술 한잔 곁들이며 춘천의 밤을 만끽했습니다.
Day 2: 마음의 양식과 춘천의 소울푸드
1. 아침의 시작, 해장 라면
숲속에서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어제 마신 술을 달래기 위해 보글보글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밖에서 먹는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최고의 해장이었습니다.
2. 국립춘천박물관 나들이
체크아웃 후 방문한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박물관 내 실감 영상관의 퀄리티가 대단해서 넋을 잃고 감상했답니다. 아이들과 가기에도, 데이트 코스로도 강추예요!

3. 여행의 마무리, 춘천 닭갈비
춘천까지 왔는데 닭갈비를 빼놓을 수 없죠?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아진 닭갈비로 마지막 점심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클리어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향했네요.
이번 여행 요약
코스: 풍물시장 → 춘천댐 유람선 → 강원숲체험장(1박) → 국립춘천박물관 → 닭갈비 맛집
한줄평: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던, 3월의 완벽한 힐링 여행!"
춘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